'헬프라인'은 조직 내부의 부정 비리를 내부 공직자 및 시민이 신고할 수 있는 비실명 인터넷 신고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접수는 새올행정시스템 및 용인시홈페이지 '헬프라인' 배너를 클릭해 내부공직자 및 일반시민 누구나 부정비리 행위 등에 대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내용은 ▲금품 및 향응 수수, 직위를 이용한 알선 및 청탁 ▲상급자의 부당한 업무 지시와 괴롭힘 ▲직장 내 차별 및 성희롱 ▲기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각종 비리 및 부정행위 등이다. 신고자는 무기명ㆍ기명 선택이 가능하고, 신고자가 신고한 내용은 위탁기관에서 볼 수 없도록 시스템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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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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