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3일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close 증권정보 057050 KOSPI 현재가 85,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75% 거래량 31,953 전일가 87,4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홈쇼핑, 장애가정 학생 지원 장학금 1.5억원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에 대해 구조적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올해 3·4분기는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6개월 만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플러스 전환하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첫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7~8월 취급고는 전년도 기저효과와 TV부문과 모바일채널의 성장으로 15%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같은 흐름은 이달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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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송출수수료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그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전년동기대비 평균 10% 초반대의 증가를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계약이 마무리될 경우 현대홈쇼핑의 올해 SO 송출수수료 증가율은 15%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C&M 송출수수료가 올해와 동일하게 되므로 전체 송출수수료가 10%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수익성 개선폭이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3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16.7% 성장한 6440억원과 36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대홈쇼핑이 실적은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고, SO송출수수료 협상이 예상한 수준으로 마무리될 경우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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