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 정보분석관 3명 파견…관세국경범죄 정보분석기법, 세관감시망활용법 교육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WCO RILO AP)가 11~13일 부탄세관에 기술을 돕는다.


관세청은 지난해 1월 서울로 끌어들여 운영 중인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 정보분석관 3명을 부탄세관에 보내 기술지원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분석관들은 부탄세관 조사·정보분야 실무자 16명에게 마약·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협약(CITES) 등 관세국경범죄 정보분석법과 세관감시망(WCO CEN) 활용법을 실습위주로 가르쳤다.


대표단은 부탄세관이 참여 중인 담배밀수정보교환(Project Crocodile), 오존파괴물질 정보교환(Project Sky-Hole-Patching) 효율화를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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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O AP는 개발도상국 세관의 능력 높이기 외에도 아·태지역 30개 나라 세관의 관세국경범죄합동단속을 강화하면서 정보교류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높일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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