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만수무강 효 대축제'에서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왼쪽)이 양재종합사회복지관 김종범 관장(오른쪽)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11일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만수무강 효 대축제'에서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왼쪽)이 양재종합사회복지관 김종범 관장(오른쪽)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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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하이스코가 추석을 맞아 무의탁 지역 노인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현대하이스코가 11일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지역의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만수무강 효(孝)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서초구내 500여명의 노인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각설이 타령, 평양꽃바다예술단 등 각종 문화공연을 비롯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대하이스코 직원들은 공연과 식사를 준비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수발을 들었고,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과 진익철 서초구청장도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현대하이스코는 1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하이스코 한 직원은 “명절을 맞아 적적해 하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생각하니 조금이라도 더 정성을 들여 대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대하이스코는 매년 서초구 사회복지관과 함께 분기별 테마를 정해 추석 한가위 공연 한마당, 여름 김장 나누기, 연말 문화나눔 등 지역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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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하이스코 지방 사업장에도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순천공장에서는 무료급식소와 자매마을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당진공장은 소외이웃 및 복지시설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고, 울산공장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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