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 3.3㎠당 600만원대
단지 앞 초등학교·연구시설 등 교육 여건 뛰어나

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조감도

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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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원건설은 대구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폴리스 A-18 블록에 선보이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3만4377㎡에 지하 1~2층, 지상 13~22층짜리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택은 총 670가구다. 주택형은 전용 84㎡ 302가구, 76㎡ 42가구, 71㎡ 198가구, 70㎡ 128가구 등으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726만㎡에 연구 및 산업시설과 함께 주거, 교육, 상업, 레저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한창 개발 중이다. 도시가 완성되면 약 1만7000여가구가 상주할 예정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택지조성공사를 맡은 원건설 관계자는 "힐데스하임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서도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면서 "특히 교육여건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가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통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단지 인근에 명문고인 포산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구 내에는 대구의 카이스트라고 불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국립대구과학관 등 교육·연구시설 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다. 단지 옆으로는 계명대와 경북대 캠퍼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6월 기공식을 가진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사이언스파크)에도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대구 경기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대구에서 교육여건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수성구가 꼽히지만 테크노폴리스에 추후 교육·연구단지가 모두 입주한다면 또 다른 에듀시티(Edu-city)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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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는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접근성이 좋다. 대구 도심과 연결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도 오는 2014년 8월 개통예정이다. 다양한 교통망을 통해 대구 달서구 대곡까지 10분이면 진입가능하며, 수성구는 15분, 동대구역은 25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견본주택은 테크노폴리스 내 문화용지인 대구 달성군 유가면 상리 288-2번지에 마련됐다. 오는 6일 개관 이후 사흘동안 선착순 500명의 방문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3-616-0042)로 파악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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