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차수연 "연극 무대 서 보고 싶었다…남편 통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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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차수연이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차수연은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 행사에서 "원래 연극 무대에는 20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30대 중반에 서면 무대에 서는 게 두려울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차수연은 "드라마 끝나고 연극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침 남편을 통해 '클로저'라는 작품을 알게 됐다. 그래서 대본을 받아보게 됐다"며 "무엇보다 연출님이 훌륭하다는 얘기를 듣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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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작품을 하며 느낀 보람은 정말 좋은 배우들을 만난 것"이라며 "많이 배우고 혼도 나고 웃기도 많이 웃었다. 배우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저'는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 작품으로, 여주인공 엘리스 역에는 이윤지-진세연-한초아, 댄 역에는 신성록-최수형-이동하, 래리 역에는 서범석-배성우-김영필, 안나 역에는 김혜나-차수연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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