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전주MBC 특별기획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가 뒤늦게 시청자들 사이에서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출처: 전주MBC 화면 캡처)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출처: 전주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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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MBC는 지난 201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육식의 반란'을 내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마블링이 풍부한 소고기가 고(高)품질이라는 기존 상식을 뒤엎고 마블링 소고기의 폐해와 축산 자본의 담합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소비자는 흔히 좋은 소고기를 고를 때 마블링이 잘 되어있는 소고기를 선택한다. 하지만 마블링은 소의 지방 덩어리로 미국 호주 등에서 옥수수 사료를 먹여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이 프로그램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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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과 호주에서는 마블링을 건강에 유해한 기름 덩어리로 분류해 최대한 제거하고 있으며 한국과 달리 마블링이 없는 고기를 최고등급으로 분류해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또 마블링 등급을 최초로 도입한 미국의 가축사육 업계, 옥수수 사료업계, 한우협회와 축협, 소고기 유통업계 등 국내외 축산 자본의 거짓과 담합을 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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