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여성가족부는 2일 가출청소년 보호 지원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그리고 다문화가족의 해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제공= 포스코

포스코와 여성가족부는 2일 가출청소년 보호 지원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그리고 다문화가족의 해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제공=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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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6,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67% 거래량 600,393 전일가 47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가 여성가족부와 손을 잡고 여성과 청소년, 가족 지원에 앞장선다.


포스코와 여성가족부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가출청소년 보호지원과 경력지원 단절 여성 재취업, 다문화 가족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는 가출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쉼터를 신축 기부하기로 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전국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중 일부 시설을 리모델링하거나 기자재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가족 해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이날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가 '다누리콜센터' 설치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서 "이번 사업도 민관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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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 위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여성가족부와 포스코와의 협력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마친 뒤 조윤선 장관과 정준양 회장은 포스코 센터 1층에서 열린 포스코 어린이집 확장 개원식에 참석해 "내 아이를 따뜻하게 돌봐주는 회사를 위해 헌신하지 않을 직원은 없다"면서 "직원들의 아이를 키우는 일에 회사가 보다 공을 들여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협약식 후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조윤선 장관이 포스코센터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들에게 선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협약식 후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조윤선 장관이 포스코센터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들에게 선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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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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