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추석맞이 이벤트 잇따라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 씀씀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들은 각종 이벤트를 적당히 활용해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동안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주유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준다.
9월 한달간 KTX나 고속버스, 국내선 항공 운임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는 제수용품 구입 고객이나 극장·놀이공원·외식업종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고속버스·철도·주유소 등 귀성관련업종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 등 차례관련 업종 ▲귀성과 차례를 제외한 전 업종 각 분야마다 3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응모회원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5일부터 19일까지 3대 대형 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현대카드로 추석 선물세트 행사 품목을 구매하면 최고 30%까지 할인해주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도 3대 대형 할인점에서 5일부터 19일(홈플러스는 20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30여종의 인기선물세트를 구매하면 30%까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5일부터 22일까지 롯데마트에서 롯데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해주고,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사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BC카드의 경우 6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BC카드로 식품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2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아이파크몰에서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 BC카드로 20만∼500만원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있다.
하나SK카드는 9월 한 달간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한달 간 전국 백화점에서 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SK주유소 모바일주유권을 받을 수 있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는 선물세트 할인과 구매금액 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형마트는 각기 행사 기간이 달라 유의해야 한다.
우리카드는 9월 말까지 우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후 홈페이지 또는 ARS(1577-3920)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스파이용권·주유상품권·CGV영화 관람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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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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