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클래식 둘째나 4언더파, 포나농 프트룸 이틀째 선두

 박세리.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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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맏언니' 박세리(36ㆍKDB금융그룹)가 '톱 10'을 지켰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ㆍ6465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공동 8위(9언더파 135타)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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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포나농 파트룸(태국ㆍ14언더파 130타)과는 5타 차, 남은 이틀 동안 우승경쟁이 충분한 자리다. 박세리는 전날에 이어 그린적중률이 90%에 육박하는 '송곳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내심 2010년 벨마이크로클래식 이후 통산 26승을 꿈꾸고 있다.


선두권에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버디만 무려 9개를 쓸어 담아 2위(13언더파 131타)로 수직상승했다. '독일 미녀' 산드라 갈이 3위(12언더파 132타)다. 청야니(대만)가 박세리의 공동 8위 그룹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한국은 최나연(26ㆍSK텔레콤)과 신지애(25ㆍ미래에셋)가 공동 11위(8언더파 136타)에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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