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코리아 종이접기 컨벤션' 성황리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종이접기협회가 코리아 종이접기 컨벤션을 지난 24일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다.


한국종이접기협회는 전국 300여개의 지회, 교실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종이접기 교육을 보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이접기 마스터 국가공인 민간자격 운영단체다.

이번 컨벤션은 초등학생을 포함 200명이 참가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한국등에서 종이접기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버트 J랭, 제이슨 쿠, 앤 라빈, 야마구찌 마코토, 가와무라 미유키, 사토 나오미키, 서원선, 이인경, 장용익 등 유명 작가도 참여했다.

AD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본인이 선택한 8개의 교실 수업에 참여했다. 초청작가인 미국 생물학자 베니 페이튼의 특강과 아시아 초청작가 모리스에 케이 특강에도 참여해 새로운 종이조형의 세계도 배웠다.

오경해 한국종이접기협회 회장은 "놀이문화로 시작되는 종이접기는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으로 이미 NASA의 우주공학에도 도입되고 있을 만큼 수학적, 과학적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학생 및 교육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