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다음달 3일부터 총 5회에 걸쳐 권역별 동 주민센터 방문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개념 공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을 주민의 참여로 지역공동체와 사회적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학교’를 운영하는 자치구가 있어 화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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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마을 주민의 참여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노원 살림살이 학교’를 운영한다.

5개 권역을 중심으로 해당 동 주민센터 교육장을 찾아가 주민자치위원회, 통·반장, 직능단체 회원, 일반 주민 등 총 200명(권역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되는 이번 ‘살림살이 학교’는 노원구가 주관하고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이 운영한다.


‘살림살이 학교’는 9월3일 상계9동 주민센터(1권역)를 시작으로 ▲노원평생교육원(2권역 9월6일) ▲월계2동 주민센터(3권역 9월9일) ▲중계1동 주민센터(4권역 9월11일) ▲공릉2동 주민센터(5권역 9월13일)를 차례로 방문,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 이해 ▲사회적경제 영역 기업 및 단체 소개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 간이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회 오후 2시에 시작하여 2시간 가량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권역별 ‘사회적 경제’ 주체(1권역 함께걸음의료생활협동조합, 2권역 스토어 36.5, 3권역 더꿈꾸는카페, 4권역 한 살림, 5권역 공릉청소년문화센터)와 ‘마을 활동가’가 참여하여 주민들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 접근방식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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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최근 우리사회에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마을을 복원하려는 많은 정책들이 소개되고 있다”면서 “이번 살림살이 학교는 마을 주민의 참여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2116-347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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