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리스크에 국제유가 2년來 최고
장중 한때 배럴당 112.24달러로 2011년 5월 이후 최고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시리아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전일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또다시 상승해 2년 최고치(장중 기준)를 기록했다.
28일(현재시간) 오전 9시24분 현재 뉴욕 상업거래소(NYMEX) 10월 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대비 0.8%(86센트) 오른 배럴당 109.87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112.24달러까지 상승해 지난 2011년 5월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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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만기 WTI는 전일에도 2.9% 급등한 109.01달러로 지난해 2월24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한 채 장을 마감했다.
트래디션 에너지의 애널리스트 겸 브로커 진 맥길리언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을 끌어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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