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운용사는 KB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 메자닌 펀드 2곳,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벤처 펀드 3곳이다.
공단은 오는 30일 벤처 펀드 예비운용사 선정을 위한 최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750억원을 위탁할 운용사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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