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한양대 "모집인원 60%, 논술.학생부로 우선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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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한양대학교는 올해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인 2060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 2012년 11월 발표한 최초 기준에서 대폭 완화됐다.


논술전형 중 일반우수자전형에서는 국제학부와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84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60%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 70%, 학생부 30%의 반영비율로 우선선발한다. 우선선발 대상자는 수능이 비록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된다 하더라도 매우 중요하다. 우선선발 합격자를 제외한 최초합격자의 40%와 추가합격자는 논술 50%, 학생부 50%를 반영한 일반선발 전형방법에 따라 선발한다.

논술전형 중 글로벌한양전형은 145명을 선발한다. 일반우수자와 동일한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공인외국어성적에 따른 지원자격 제한이 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전형 중 학업우수자전형은 의예과 외 모집단위에서 31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만으로 면접대상자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학생부를 기반으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2단계 성적 상위자 70%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우선 선발하므로 면접고사를 통해 수능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의예과는 12명을 선발하며, 1단계인 학생부 성적 40%와 수리사고평가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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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전형 중 미래인재 전형은 155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한 입학사정관 종합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고사 성적 5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 중 브레인한양 전형은 지정 모집단위에서 254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지원자 중 학생부 비교과 영역 중심의 입학사정관 평가로 최종선발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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