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전문기업인 미래나노텍 미래나노텍 close 증권정보 095500 KOSDAQ 현재가 9,760 전일대비 70 등락률 +0.72% 거래량 126,358 전일가 9,6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약바이오,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최대 4배 투자금, 연 4%대 금리로 즉시 확보! 이 0.3~0.6mm 두께의 초박형 필름 타입 도광판 대량 양산체계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도광판은 백라이트 유니트(BLU)의 휘도와 균일한 조명 기능을 수행하는 부품이다. PMMA(메타크릴산 메틸/일명 아크릴)를 사출이나 압출 형태로서 0.7~1mm 정도의 두께로 제작, 공급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사출이나 압출 형태가 아닌 광학필름 제조 방식인 롤투롤(Roll-to-Roll) 임프린팅 공정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두께가 기존 보다 얇은 초박형 도광판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롤투롤 임프린팅 공정은 기존 압출이나 사출 제작 방식보다 생산속도가 2배 이상 빨라 대량 수요 발생에 대한 원활한 공급과 함께 기존 제작방식보다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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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이 필름타입 초박형 도광판 대량 양산체계를 갖춤에 따라 국내 및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월 100만개 이상을 생산해 태블릿 PC 및 노트북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할 계획이며 앞으로 월 500만개 이상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미래나노텍은 연간 2억1000만대 규모의 태블릿PC 및 2억6000만대 규모의 노트북
시장에서 0.7~1mm 두께의 기존 도광판이 미래나노텍이 개발한 0.3~0.6mm 두께의 초박형 도광판으로 교체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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