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기어는 기존 스마트 기기 향상·보완해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 창출할 것"

이영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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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하는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는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27일 "다음 달 4일 공개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갤럭시 기어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의 발언은 코리아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왔다. 그동안 갤럭시 기어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지만 삼성전자가 출시 시기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적용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기어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삼성 언팩 2013 에피소드 2' 행사에서 갤럭시노트 3와 함께 공개된다.


최근 특허청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적용 기기 특허를 출원한 것과 관련해서는 "미래 제품의 콘셉트들"이라며 "향후 그런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부사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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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갤럭시 기어는 기존 스마트 기기를 향상, 보완해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창출할 것"이라며 "업계 전반에 새롭고 의미 있는 모멘텀이 될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갤럭시노트 3에 대해서는 "2011년 갤럭시노트를 처음 공개하며 '패블릿(5인치 스마트폰)' 카테고리의 시장을 형성했다"며 "이번에 갤럭시노트의 특장점을 더욱 강화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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