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박한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 매체는 26일 박한별과 세븐의 결별 소식을 보도하면서, 류현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한편, 박한별 측은 세븐과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언젠가 박한별이 직접 언급할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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