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상장예심을 청구한 인트로메딕은 캡슐내시경을 주력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80억4000만원 순이익은 4억98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올해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28개사다. 이중 26일 현재 10개사의 상장예심이 진행 중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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