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족 증가…월평균 1500만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바일 쇼핑족 증가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랭키닷컴과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월평균 모바일 쇼핑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수는 1554만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7% 증가했다.
반면 PC활용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 수는 월평균 2940만명으로 지난 2011년 하반기 3085만명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대한상의는 "아직까지 모바일 쇼핑몰 이용자 수가 PC활용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 수의 절반가량"이라며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모바일 쇼핑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쇼핑앱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250만명 늘어난 660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오픈마켓(548만명), 종합쇼핑몰(153만명), 대형마트 쇼핑몰(105만명) 등의 순이었다.
앞서 발표된 KT경제경영연구소의 '모바일 커넥티드 디바이스 이용자'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족들은 규격상품을 주로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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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티켓이 33.2%로 가장 많았고 도서·음반·공연티켓(24.7%)이 그 뒤를 이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유선 인터넷은 큰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상품을 사야할 때 많이 이용하는 반면 스마트폰에서는 표준화돼 있는 상품을 구매할 때 자주 이용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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