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출처:국토교통부

포드 익스플로러. 출처: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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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포드 자동차가 어린이보호도어잠금장치, 연료호스 연결부위 균열 등 결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결함이 발견된 승용차 5종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9일에서 올 3월22일 사이 제작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승용차 5종 3453대에서 연료펌프와 연료호스 연결부위 균열로 인해 연료가 새는 현상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


또 지난 11월29일에서 올 12월12일 사이에 제작된 토러스, MKS 등 승용자동차 2종 236대에서는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에 의해 어린이보호도어잠금장치가 해제돼 어린이 안전에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보호도어잠금장치는 운행 중 어린이 장난 등으로 문이 열려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차 내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게 하는 장치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3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장치로 교환받을 수 있다. 리콜 이전에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수리한 비용을 보상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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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콜과 관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는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02-2216-11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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