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보, 세입자도 들 수 있는 화재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보장성 신상품으로 화재종합보험 '무배당 The-K 우리집화재보험'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의 위험 뿐 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화재나 붕괴 등으로 인한 다양한 손해를 실손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이웃집에서 번진 불로 인해 대인·대물피해가 발생할시에도 보상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입자도 가입할 수 있는데, 세입자가 임차한 부동산이 화재로 소실될 경우 집주인에게 부담해야할 배상책임을 실손 보장한다.
AD
이 상품은 3년부터 최장 15년까지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보험료는 만기환급률에 따라 월 1~2만원대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한 해에 발생하는 4만여 건의 화재 중 1만건 이상이 주거 공간에서 발생한다"며 "현재 국내 가계 자산 비중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상품이 화재로 인한 피해 발생시 보험 가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