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양현석 "소녀시대 같은 그룹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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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양현석이 걸그룹 소녀시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처음에는 소녀시대 같은 예쁘고 노래 잘하는 걸그룹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남성 그룹은 처음 기획에 없었던 그림이다"며 "지누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말 많은 가수들을 배출했다. 내 성향 탓인지 외모보다는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장 많이 본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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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현석은 "방송도 처음에는 SBS 지상파를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상파는 케이블 보다 제약이 많은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케이블을 선택했다"며 케이블로 변경하게 된 내막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하는 'WIN'은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남자그룹의 데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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