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메르켈 총리가 이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이집트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전화 통화를 한 뒤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메르켈 총리와 올랑드 대통령은 또 이집트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EU의 긴급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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