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고양풍동2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사업 수익성이 나오지 않아서다. 주택공급 축소의 일환이기도 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고양풍동2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해제한다고 고시했다.

고양풍동2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식사동 일대로 부지 면적은 96만4242㎡다. 2007년 3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고 2008년 12월 변경 지정, 개발계획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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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토부는 실시계획 승인 고시 이후 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 기한인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지구 지정을 해제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수요부족, 주민해제 요구 등으로 정상추진이 곤란한 인천 검단2지구는 지난 5월 해제했고 고양풍동2지구도 하반기 해제한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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