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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 기업인들이 충남도를 찾은 이유

최종수정 2013.08.14 11:25 기사입력 2013.08.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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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궁샹 공상업연합회 제1부주석 등 방문단, 경제무역 발전 위해 손잡아…기업인 교류 등 약속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중국 윈난성 공상업연합회 장궁샹(張功祥) 제1부주석 등 경제무역교류방문단이 14일 충남도를 찾았다.

윈난성 공상업연합회의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제1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 참가, 충남도와 윈난성간 우호교류협정 체결, 충남도 경제통상실과 공상업연합회간 경제교류협정의향서 체결 후 처음이다.

충남도는 이날 윈난성 공상업연합회와 두 지역 기업인간 상생협력과 경제무역발전을 위한 실현방안을 협의했다.

또 ▲경제 및 기업인간 교류 ▲ 각종 교역회, 전시회, 판촉회 등 참가 ▲ 온라인을 이용한 업무협력 ▲경제, 무역, 투자 및 시장정보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제교류협정 실무합의서를 주고받았다.

최운현 충남도 경제통상실장은 “윈난성은 중국 남부지역과 남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중심지”라며 “도내 기업들의 무역박람회 참가와 기업인 인적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상호호혜와 믿음를 바탕으로 한 실리적 교류를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윈난성 공상업연합회는 윈난성 내 중소기업에 대한 권익보호, 정보제공, 대출, 시장개척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8만8000여명의 기업인 회원으로 이뤄져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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