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일본의 국민밴드 '사잔올스타즈'가 일본 근대사 교육에 대해 비판한 신곡이 인기다.


日 국민밴드, 역사교육 비판 신곡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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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사잔올스타즈가 최근 내놓은 싱글 앨범 '평화와 빛'이 음악정보회사 오리콘의 주간 싱글 순위에 처음 등장해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보도했다.


노래는 근대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일본의 교육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일본과 주변국의 갈등을 에둘러 비판하고 있다.

노랫말은 "별 생각 없이 본 뉴스에 옆 사람이 화내고 있었다"며 "지금까지 아무리 대화해도 각자 주장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역사를 서로 비교하면서 서로 협력하면 좋지 않으냐"며 상호협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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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일본과 주변국의 영유권 갈등을 직접 지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튜브에 게시된 뮤직비디오만 봐도 일본과 주변국의 관계가 주제임을 알 수 있다.


영상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인물이 다투는 듯한 장면이 들어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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