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청소년 경제교실' 개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이 오는 13일 약 30명의 청소년들을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직업체험'을 진행한다. 신영증권 대치센터가 개포도서관과 함께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경제교실'의 일환이다. 이번 탐방에는 부모들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탐방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여러 운용부서와 리서치센터 등 그 동안 말로만 들었던 금융인들이 일하는 현장을 탐방하며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함께 방문한 부모들은 청소년들이 탐방을 하는 동안 '플랜업(Plan-Up)자산관리 세미나'에 참여한다.
강의를 맡은 김평태 신영증권 대치센터 차장은 '저금리 시대의 가계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향후 금리정책 및 은행과 증권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 본사탐방 프로그램은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됐다"며 "그 동안 경제교실을 통해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봄으로써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사 탐방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교실'은 신영증권 대치센터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대치센터(02-567-0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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