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싱가포르가 기대를 웃도는 2분기 경제성장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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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15.5%를 기록했다. 1분기 15.2% 보다 높아졌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14.2%를 웃돌았다.


싱가포르는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3.5%로 올렸다. 다만 올해 수출 증가율 전망은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 둔화와 미국의 느린 경제 회복을 반영해 소폭 하향 조정했다.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1%로 낮췄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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