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104개 점포와 롯데마트몰 (www.lottemart.com)에서 추석 대표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번에 12일부터 1차로 사전 예약 판매하는 품목은 한우, 배, 굴비 등 신선식품 15종, 커피, 햄, 포도씨유 등 가공식품 29종, 샴푸, 치약 등 일상용품 14종 등 60종에 롯데마트몰 전용 상품 6종을 추가해 총 66종이며, 이후 예약 품목을 100여 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약 주문한 선물세트는 9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된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추석이 11일 빨라져, 롯데마트의 경우 작년에는 추석 D-34일 전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이보다도 4일 빠른 D-38일 전에 실시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천일염 참굴비 세트 2호(굴비 10마리/1.2kg)'를 11만8000원에, '씨제이 특선S-1호'를 5만1800원에, '맥심 커피세트 77호'를 1만80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 품목은 상품에 따라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 하나SK, 외환카드로 예약 구매시, 최대 30% 할인하며,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해당 품목에 한해 특정 개수 구매 시, 한 세트를 더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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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마트몰 전용상품의 경우 롯데마트몰 마일리지를 최대 5% 추가 적립해주며, 모바일을 통해 롯데,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작년보다 빨라진 추석에 대비해 할인 및 마일리지 적립 등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며, "명절에 임박해서 급하게 구매하는 것보다 미리 준비할 때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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