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제천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정지
관광객 70명 불편겪어…부상자는 없어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0일 낮 12시30분께 충북 제천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낙뢰로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건이 일어났다.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은 청풍호에서 비로봉 정상까지 오르는 왕복 3㎞의 모노레일로 편도운행 소요시간은 약 23분이다. 총 7대가 운영되며 탑승인원은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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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인 모노레일이 중단되면서 관광객 70여명이 불편을 겪었으며, 제천시는 119구조대와 함께 원동기를 사용하는 구형 모노레일을 이용해 관광객을 하산시켰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시 측은 11일 오전부터 모노레일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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