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오딘` 구글 플레이 마켓 론칭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지석규)는 퍼니비소프트(대표이사 유지광)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진화형 디펜스 게임 `타워 오브 오딘(Tower of Odin)`이 구글 플레이 마켓에 론칭 했다고 9일 밝혔다.
`타워 오브 오딘`은 타워 디펜스 장르에 전략(전략시뮬레이션)과 카드 수집(TCG), 네트워크를 이용한 친구 공격(SNG), 영웅 육성(RPG) 등 여러 장르의 특성을 혼합해 현존하는 가장 진화된 디펜스 게임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침공`과 `복수` 등 독특한 게임 방식으로 타 유저의 타워를 침공해 약탈하고, 자신을 공격한 친구의 타워를 재침공하는 복수 기능으로 게임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타워 지하에 위치한 보석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높게 층을 쌓고 갖가지 무기와 영웅들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식으로, 난이도에 따라 총 306개의 스테이지로 즐길수 있다.
또 영웅은 총 108종으로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하다. 크게 `인간계`와 `반신계`, `드래곤계`, `요정계`, `골렘계` 등 다섯 세계의 영웅들로 구성했다. 각 영웅은 등급(노멀, 레어, 슈퍼레어, 울트라레어)과 34개의 스킬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생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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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카드`를 조합해 영웅의 스킬을 높이는데, 새로운 캐릭터도 탄생시킬 수 있어 영웅 육성의 재미도 높였다. 보조 무기 격인 기어도 총 46개로 다양하게 구비됐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염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근 여러 장르가 혼합된 미드코어 장르가 유저의 관심을 얻으면서 퓨전형 디펜스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타워 오브 오딘은 그 중에서도 침공과 복수가 가능한 가장 진화한 디펜스 게임으로,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하는 유저들의 갈증을 단 번에 해결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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