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 분양
현대산업개발·GS건설·대림산업·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에 공동으로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을 공급한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현대산업개발·GS건설·대림산업·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에 공동으로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을 공급한다.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은 지하3~지상25층 총 21개 동으로 1702가구 규모다. 주택형 별로는 ▲59㎡(이하 전용면적 기준) 226가구 ▲129㎡ 92가구 ▲148㎡ 8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신혼부부 수요가 많은 59㎡부터 2가구가 거주 가능한 148㎡ 대형 평형대까지 다양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건설 사업의 수혜지역이다. 현재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5호선·중앙선·분당선 왕십리역이 위치해 총 6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성수대교로의 접근성이 좋아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성동고, 한양대 무속고, 한양대, 고려대 등이 인접해있다. 특히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마트, CGV, 워터파크, 한양대병원, 성동구청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폭포, 바람 등 각각의 테마를 가진 4개의 정원과 녹지공간이 있는 수변 쉼터를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시스센터, 다목적 멀티룸,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33만7000㎡에 달하는 왕십리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1만4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매머드급 주거단지로 완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견본주택은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서 오는 23일 오픈 한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2)777-7772
권용민 기자 festy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