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의 신 "컴퓨터 그래픽보다 더 화사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색연필의 신'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이탈리아 출신 여류 화가 에스터 로이다.
그는 화려한 원색의 색연필을 사용해 조약돌과 물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색연필을 사용해 그린 그림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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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터는 이러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자신이 고안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따뜻한 '웜존(warm zone)'과 차가운 '쿨존(cool zone)' 두 부분으로 나눈 넓적한 작업판이 그것이다.
열을 받으면 녹는 왁스가 함유된 크래용, 색연필 등의 성질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만든 장치다. 웜존에선 색을 섞어 쓰거나 리터칭 작업을 하고 쿨존에선 선이나 세밀한 부분을 그린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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