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3일 강진청자축제장 내 상설무대에서 열린 국제합동 전통혼례식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강진청자축제장 내 상설무대에서 열린 국제합동 전통혼례식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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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1회 강진청자축제 부대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국제합동 전통혼례식이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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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인공인 5쌍의 한국 신랑과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 신부들은 부모님, 일가친척, 관광객 등 400여명으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합동 전통 혼례식을 올렸으며, 특히 대구면에서는 3쌍의 부부가 탄생해 마을에서 피로연을 열어줘 축복을 더했다.

3일 강진청자축제장 내 상설무대에서 열린 국제합동 전통혼례식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강진청자축제장 내 상설무대에서 열린 국제합동 전통혼례식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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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혼례식에는 양가의 혼주 대신 강진군 여성단체협의회장들이 초례상 위 청홍초에 불을 밝히고, 혼례 약속을 천신께 고했으며,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기 위한 손씻기 의식 등을 거친 신랑 신부는 맞절로 백년가약을 서약했다.


한편 이날 혼례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베트남 참전전우회(회장 박상인)에서는 기념품으로 반상기와 생활용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정숙)는 청자식기세트를 강진청자협동조합에서는 청자반상기세트를 위스타트 운동본부에서는 시계를 강진mbm에서는 앨범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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