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의 성과와 남은 1년의 광주시정 점검"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만들겠다는 초심 다져"
강 시장은 이번 휴가 중 민선5기 지난 3년의 성과와 남은 1년의 광주시정을 점검하며,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휴가 중 시정 철학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책 3권도 함께 챙겼다.
한편, 강 시장은 공직자 여름휴가와 관련해 “휴가 기간 충분한 휴식을 갖고 시정에 복귀해 주기를 바란다”며 휴가를 독려하고 “업무인수인계를 철저히 해 여름철 재해대책 과 위생, 방역 등 여름철 관련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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