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정신, 교양, 화합... 수협이념 교육실시 "


전남 신안군수협(수협장 주영문)이 지역 수협 여성조합원 80명을 대상으로 부족한 사회, 문화, 교양 등 내실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부대학을 운영한다.


지난 7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3개월 과정) 매주 1회 신안군수협 어업인 편의시설 2층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여성교양, 일반상식, 노래교실, 건강관리, 취미교실, 레크레이션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협은 도시여성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정보 제공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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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4개 읍면 주부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해 지역민들의 인적 교류로 화합하고 협동해 지역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영문 신안군수협조합장은 “수협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응한 다양한 장르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어촌의 활력과 우리 조합 이용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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