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조우현 총장 취임
국내 최고 보건의료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성장 기대…의정부 캠퍼스 건립 추진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제11대 을지대학교 총장에 조우현(63) 을지대 의료원장이 취임했다.
조 총장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을지대를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특성화 종합대학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조 총장은 취임사에서 교육, 연구, 국제화, 업무프로세스 혁신 등 주요 추진과제들을 발표하고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대한민국 최고 보건의료 교육기관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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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장은 또 “을지대의 여러 연구성과들이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최상의 연구여건을 만들겠다”며 “활발한 국제화 노력으로 학생들의 국제감각을 키우고 교류와 진출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을지대는 곧이어 2017년 의정부캠퍼스 건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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