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주관하는 우리카드 3900억원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패션 500억원 등이 예정돼 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900억원(5건), 주권관련사채가 17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7020억원(44건)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5억원, 운영자금(ABS포함) 7627억원, 차환자금 4390억원, 기타자금이 48억원이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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