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해외 증시 하락에 코스피가 1,900선을 내주었다. 29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 보다 10.92p 내린 1,899.89p로 시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과 중국 주요 증시는 1~2%대 약세를 기록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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