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요금제 등 혜택 한번에 보는 T서비스, 다운로드 50만건 돌파"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텔레콤은 복잡하고 많은 요금제나 멤버십 등 각종혜택을 한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New T서비스'가 출시 약 2달 만인 지난 7월 26일 다운로드 5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자사 안드로이드폰에 기본 탑재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휴대폰에서 로밍 설정, 멤버십, 요금조회 등 서비스를 쉽게 접속할 수 있는 'T서비스'를 지난 5월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New T서비스'로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각종 앱/서비스를 모아 보기로 제공하고, 컬러링, 레터링, 멤버십 포인트 등 고객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등 고객 편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앱 장터인 T스토어에서 고객 만족도가 97%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데이터 리필하기/선물하기, 멤버십 할인 정보 등 놓치기 쉬운 혜택을 푸쉬 메시지 방식으로 안내하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료로 문자 보내는 법’, ‘장기가입자를 위한 쿠폰 사용법’ 등 고객맞춤형 푸쉬 메시지는 전체 T서비스 이용 고객의 약 70%가 구독하는 등 인기가 높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SK텔레콤은 T서비스의 유용성이 검증됨에 따라 오는 8월 이후 출시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 또 휴대폰 출고시 기본 탑재되는 앱도 고객이 쓰임새에 따라 정리하거나 복원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SK텔레콤 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은 7월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제조사 기본 앱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은 빠르면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New T서비스」 다운로드 받아 T서비스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음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내달 4일까지 펼친다. 더불어 선착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33명에게 ▲쉐라톤 워커힐 패키지 ▲워터파크 시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단장은 “T서비스는 모바일 화면을 켤 때마다 고객들이 확인하는 SK텔레콤의 얼굴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모바일 사용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