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컴투스가 개발한 퍼즐버블 게임 `타이니팝`이 글로벌 게임 유저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국내 인기 모바일 게임 `타이니팡 포 카카오(for Kakao)`의 글로벌 버전인 `타이니팝`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나란히 서비스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이니팝`은 같은 색 버블을 3개 이상 맞춰 터트리는 퍼즐버블 게임으로, 60초 제한된 시간에서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도전!60`모드와 플레이 동안 시계방울을 획득해 시간을 확보해 나가는 `릴레이팡`모드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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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터치 조작법과 게임 모드 별로 제공되는 이색 아이템을 활용한 고득점 갱신이 이 게임의 재미 요소다. 특히 모바일게임 소셜 플렛폼 `컴투스 허브`를 활용해 국가 제한 없이 해외유저와 함께 랭킹 경쟁이 가능하고, 글로벌 유저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6개국 언어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기존에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국내 서비스 중인 `타이니팡`가 게임성을 인정받아 `타이니팝`의 글로벌 출시 여부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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