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박한우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에 K3 디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수입차 대응 일환으로 디젤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형차부터 특히 터보에 중점을 둬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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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차는 올 상반기 ▲매출액 24조1974억원 ▲영업이익 1조8305억원 ▲세전이익 2조4399억원 ▲당기순이익 1조9648억원(IFRS 연결기준)을 달성했다. 매출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고, 영업이익 또한 국내공장 가동률 하락 및 가공비 증가로 21.0% 줄었다.


상반기 전 세계 판매량은 144만5000대(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로 반기 기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275만대) 대비로는 53% 수준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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