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놀자’ 함평군 영어 주말교육 프로그램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글로벌시대 맞아 아이들이 영어에 자신감과 진취적 성장 도움 기대"
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영어 주말교육 프로그램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액 군비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함평군이 올해 처음 시작한 시책사업으로, 다문화가정의 7~9세 자녀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특히 취임 초부터 교육예산을 증액하는 등 평소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안 군수가 글로벌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진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과 7일에는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을 방문해 영어만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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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연(학다리중앙초 2년) 학생은 “앞으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고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력증진은 물론 훌륭한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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