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직원 자녀 위한 영어캠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4박5일 간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 ‘2013 Summer 5-day Power Speaking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매년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임직원들과 자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중인 150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했다.
소수정예수업을 통해 영어, 수학, 과학 등 기본적인 교과목 수업을 영어로 진행, 국제화 시대에 맞는 학교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험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각 나라의 놀이, 음식, 의복, 축제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하고 영어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어권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이하영(12)양은 “또래친구들은 물론 외국인교사와 어울려 피구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이유일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1% 거래량 1,281,929 전일가 3,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사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영어와 외국문화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향상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 애사심 고취를 위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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