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노조 파업 압박...주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정치권 경제민주화 압박에 이어 노조 파업 우려
쌍용차 제외한 4사 파업 비상
자동차 업계, 2분기 실적 시즌 앞두고 긍정적 평가
노조 파업 소식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


[아시아경제 김도엽 기자, 이영혁 기자] 다음은 자동차 업계에 대해 정부와 노조가 동시에 옥죄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경제민주화 법안의 잇따른 국회통과 등 정치권에 이어 노조마저 압박에 나섰다는 소식, 조선경제신문이 전합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335 전일대비 85 등락률 -1.92% 거래량 1,055,074 전일가 4,4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KGM, 1분기 영업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를 제외한 자동차 업계가 파업 비상입니다.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요구 등으로 한국GM과 르노삼성 노조가 이미 부분파업에 돌입했고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기아, 단기 비용 부담↑…"하반기 판매 증가로 승부"[클릭 e종목] 노사도 임금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자동차 관련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코스피가 7% 가까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는 각각 6%와 4% 넘게 올랐는데요.


전반적인 실적 부진이 예견된 상황에서 `쇼크` 수준만 아니라면 하반기에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시장 진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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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업 소식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자동차 주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본 기사는 7월 8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 kdy@
이영혁 기자 cora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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