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심우당문화재단은 제1회 심우문화상 수상자로 무심선원의 김태완 원장을 선정, 오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심우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 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중국의 조사선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정통 불교 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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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12년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일주일에 다섯번씩 법문을 하고 자체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육성법문과 법문자료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방대한 대혜전서를 한국에서 최초로 완역하고 육조단경과 마조어록 들을 선지식의 안목으로 해설했다.


한편 심우당문화재단은 2007년 9월에 설립된 문화재단으로 장학지원, 연구개발 지원, 문화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우당문화재단의 설립자인 김맹석 이사장은 형석학원과 금강학원을 창립했으며, 영동대학교 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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