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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언더파는 단 3명뿐~"

최종수정 2013.07.21 09:02 기사입력 2013.07.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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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142번째 디오픈(총상금 525만 파운드) 리더보드다.

21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ㆍ719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종료 시점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해 빨간 색으로 스코어가 표기된 선수는 3명에 불과하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선두(3언더파), 타이거 우즈와 헌터 메이헌(이상 미국)이 공동 2위(1언더파)다.

'격전지' 뮤어필드가 바로 1744년 개장해 무려 269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파71에 전장 7192야드다. 스코틀랜드 링크스코스 특유의 '개미허리'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 포트벙커가 특징이다. 선수들이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나 하이브리드, 심지어 아이언까지 선택하며 페어웨이를 지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까닭이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파를 지키기도 어렵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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