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민들의 복지욕구 해결 및 사회안전망 강화 큰 역할 기대"

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관 협력 지역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15개 공공·민간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 30여명이 참여해 각 기관별로 이뤄지는 사례관리업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개발을 위한 복지·보건·고용 등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를 나눴다.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은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 토대 마련,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에서는 앞으로 매월 한차례 사례회의와 분기별 한차례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각종 사례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례관리 거점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사례관리 과정의 역할 분담 체계를 이해하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 해결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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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합관계사례란,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게 통합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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