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변산마실길, 22일~8월 3일까지 대명리조트 변산지점에서 사진·시화 전시회"
자연이 빚은 보물로 가득한 부안 마실길을 배경으로 한 사진·시화 전시회가 대명리조트 변산지점에서 열린다.
부안군은 (사)변산마실길이 마실길 시점부인 새만금 임시홍보관과 사랑의 낙조공원, 군청 종합민원실에 이어 대명리조트 변산지점 별관에서 22일부터 다음달 3일 까지 사진·시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작품은 마실길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작품들로 50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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